세계 / Global

신칸센서 '묻지마 흉기 난동'.. "안전 뚫렸다" 日 열도 발칵

일본 경찰들이 10일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신칸센 열차를 조사한 뒤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역에서 증거물을 옮기고 있다. 
오다와라=AFP연합뉴스
일본이 안전하다고 자랑하는 고속철도 신칸센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어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정부가 안전대책 강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열차 승객의 화물 검사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0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도쿄발 신오사카행 신칸센 ‘노조미 265호’ 12호차 내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3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2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여기서 말하는 "안전"이 치안을 말하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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