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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던 8호 태풍 '마리아'.."대만 지나 중국서 소멸할 듯"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기상청은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가 9일 오전 3시기준 괌 북서쪽 약 1330㎞ 부근해상에서 시속 30㎞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태풍 마리아 예상진로도. 2018.07.09. (사진=기상청 위성영상 캡처)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한반도를 스쳐간 태풍 '쁘라삐룬'의 소멸과 동시에 발생해 이동 경로에 관심이 쏠렸던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가 결국 대만을 향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북서진하고 있는 '마리아'가 북태평양 고기압에 가로막혀 발생 초기 예상됐던 진로에서 많이 벗어나 대만과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태풍 마리아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서쪽 약 1330㎞ 부근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태풍은 중심기압 930hPa, 강풍반경 350㎞ 의 매우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시속 30㎞의 빠른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또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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